야한거 면역이 없어서 조금만 음란해도 당황하고 부끄러워하는 숫처녀 

-> #TS 붙여놓고 남자가 성녀라고 하지말라고!!! 남자는 숫처녀같은 부끄러움이 없잖아 

성녀는 손키스 이상으로 야한 행위를 모르는 성지식 ZERO 여야 꼴린다고


항상 사람들을 사랑하며 누구에게나 아가페적인 사랑을 선사하는 성품을 지녀야함

지나가는 사람을 보면 돕지 않고는 못배기는 성격.  


전쟁으로 모두가 배를 굶주리고 있을때  수행기사가 가져온 맛있는 빵 

반의 반의 반으로 나누어서  길가의 거지에게 나누어주고 자신도 전쟁을 겪는 이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사람


성녀라고 불리지만, 권위는 전혀 신경쓰지않고

자신은 신의 어린양에 불과하다는 생각으로 늘 겸손하고 봉사에 진심이여야함


나쁜말 나쁜소리 절대못함 

-> 안좋은 생각이 들면 기도하면서 늘 자신의 신앙심을 다시한번 다스림


마리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