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의 숲에 나무의 포자? 진액?이 사람을 나무로 바꿈
엘프가 죽을때쯤 이 나무가 가득한 숲에다가 보내버림
남주가 이 포자 들이마시고 지 손 깎아보니 손 안에 뭐 하얀 진액같은게 있는


이런 장면 정도가 기억나는데

이거 뭔 소설인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