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사이다 질주는 1부에서 그러다 좆된 이후로 안하는 편인데 그 뒤에도 꾸준히 좋은일이고 니쁜일이고 한 사람의 삶을 보여줄려고 노력하는 거 같음.

물론 내로남불 오지는거 까지 합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