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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 작품

'성녀는 절대 레즈 서큐버스로 타락하지 않아!(*했습니다)'

가 첫 작품인 신경핫도그 입니다.

작가 정보 따윈 쥐뿔도 궁금하지 않으실 테니 거두절미하고 본론 들어갑니다.


순수한 성녀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친엄마에게 일시적 빙의를 당해 유두자위로 유선을 개발 당하고,

모르는 사이에 감각차단 마법과 감도 1000배 마법에 걸려서 무한 절정에 빠진 상태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배하며 기도를 올리다가,

실은 클리토리스보다 훨씬 민감한 꼬리인데 감각 차단 때문에 모르고 있어서 그 꼬리로 장난치는 사이에 음문의 절정 스톡 카운트가 수백 수천이 쌓이다가,

숙소에 돌아와서는 팬티 너머로 애액을 찌이익 찌익 퓻 퓻 싸대며 가버리는 백합하렘순애 작품에 관심 있지는 않으신지요.








본 작품은 여러분이 정통 용사물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의 해피 엔딩, 그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프롤로그부터 에필로그인 작품이죠.


초장부터 용사한테 마왕이 쓰러지고 성녀가 마왕의 저주로 인해 마기에 피폭되어 서큐버스로 변이하는 게 도입부입니다.


좀 웃기죠? 성녀 서큐버스라니, 역전앞 같은 겹말 아닌가요!




본 작품의 히로인은 총 네 명입니다.



다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다이, 또는 웹 장르 소설 용사물에 나오는 성검을 뽑은 용사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용사 '리아'

슈퍼맨이나 사이타마처럼 사실 검을 쓸 필요도 없이 맨몸으로 맞아주면서 툭 치면 뭐든 날아가는 최강의 용사입니다.

멍청하게 생겨서는 실은 제일 약아서 프롤로그 이전부터 성녀님의 몸에 매일같이 터치하던 쿠소가키입니다.

다만 천연덕스럽게 했던지라 주인공은 순수한 아이로 착?각하고 있답니다.


라이트노벨 주인공을 상상하고 디자인 한, 속은 발랑 까졌지만 겉으로는 인자한 성격의 마법사 '라트리'

특별한 태생을 거쳐 무한에 가까운 마력을 가지고 태어난, 인도 신화에 나오는 밤의 여신 '라트리에서 따온 마법 융단폭격기입니다.

근데 마법만 찍찍 싸면 뭔가 멋이 없죠?

사실 설정을 짜고 본편에 쓸 때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쓰고나서 독자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이거 용파때 라니아 교수님 같은 배틀메이지네요!

맞습니다, 하지만 작중 라트리의 별명은 광전사입니다.


어린 나이에 극동의 무림으로 여행 다녀와 천하제일인이 되어 돌아온, 엘프 무림인 용사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레인저 '헤르나'

진짜 엘프는 아니고, 심지어 검만 명검이지 활은 전장에서 노획해서 쓴다는 설정의 야메 레인저입니다.

모종의 이유로 몸에 양기가 매우매우 가득해서 안 그래도 서큐버스가 정말 좋아하는 체질이라 큰 낭패를 보는 편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작가가 무협을 잘 몰라요!

하이얍 운기중식!! 운기석식!! 운기야식!! 젠장 모자라다 운기브런치!!

헤르나의 캐릭터성은 무림인보다는 '원래는 깔개가 될 상이었는데 덮개가 된' 히로인으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홍보가 늦어지게 된 원흉!

소드마스터, 검성을 넘어서 이미 용사 파티에 합류하기 전부터 검신으로 추앙 받았던, 마기만 없었으면 마왕도 홀로 이겼을 최강의 기사 '엘레이온'

주인공은 엘리라고 애칭으로 부르는 편입니다.

최강의 북부대공 같은 느낌으로 디자인 된 인물입니다.

상성이란 게 존재하는지라 프롤로그 이전 시점, 마왕군과의 전투에서는 언제나 벨 수 없는 '마기'의 존재 탓에 곤혹을 많이 겪은 인물이지만,

길가에서 주운 보급형 검만 있어도 하늘을 두 쪽으로 가를 수 있는 인외마경의 괴물이며,

공주와 기사 같은 이야기─물론 본인이 기사 포지션이지만요!─를 좋아하는 로맨티스트입니다.







본 작품은 스토리가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시작부터 레즈 타락한 성녀가 어떻게 히로인들을 무자각으로 레즈 타락 시키는지에 포커스가 맞춰진 일종의 일?상? 하렘순애물입니다.


비록 TS 스킨에 가까운데다가,


작가의 필력이 매우 부족해 거름망이 강한 편이지만


작가의 음습한 취향은 제대로 꽉꽉 욱여 넣었으니 관심 있으시다면 꼭 한 번 읽어주세요!


신경핫도그였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novelpia.com/novel/230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