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진 모르겠는데 초등학교 6학년때인가 500rpm 딸딸이덱으로 입문 한 다음에,플러리 선수의 퀘돚을 보고 반해서 퀘돚을 했고,얼왕기때 58광땡 사제를 하는 등 하스를 어린 나이때 부터 하질 않나


오버워치 나왔을땐 맨날 라인하르트했고


스타크래프트는 뭐 아빠한테 7살때 테란 강의 들었고


디아2는 내가 처음으로 하다가 처 잔 게임이었음


내가 나이가 어리긴 한데 은근 블쟈 관련 추억이 많다보니 블리자드의 쇠태를 겪으면서 정말 슬펐던 기억이 남


어린시절 블리자드는 내 놀이터였고 안식차이자 최고의 게임회사였으니까...


물론 지금의 내 최고의 게임회사는 반남이랑 넥슨임

아 그리고 아틀라스랑 아크 시스템 웍스도

그리고 네오위즈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