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은 제가 따로 구해야 하냐고 물어봐야지

이걸 어따 쓰냐 싶겠지

굳이 쓰자면 병영에 가져다놓고
병사들 상대하게 만들기?

이세계에도 사악한 DLC 문화가 뿌리잡기 전에 족쳐버리고 노예는 팔다리 달아줘서 무한나데나데 해줌

뭔 하자품을 들고왔어

오나홀이자 샌드백이자 소변기이자 아내로씀

나데나데

예쁘면 내 전용 오나홀
못생겼으면 병사들 공공변소

노예된 사유하고 사지절단이유물어보고 사유에 따라 애호

살집 많은건 지가 다 처먹고 남은거만 보냈네... 전쟁이다

왜 하자있는걸 주냐고 따짐

쓸모없는 걸 준 귀족을 밀어버림

의수 직접 달아주고 선물한 새끼 족친다

개쩌는 메카닉-의수와 의족을 달아주고 교육해서 영웅 만들기
일 잘하면 머 상주고 가족 이루게 해주져,,

이대로 두면 저년 뒤질 것 같으니 받기는 하는데, 앞으론 이런짓 안했음 좋겠다고 꼽은 줄 갓 같음.

사지를 절단낸 애를 보냈다는것은

팔다리는 안간이 사는대 가장 중요한 부위들이니까
"너의 팔다리같은걸 잘라내서 이것처럼 만들어주겠다" 라는 처신잘해라 라는 말의 선물이다

그러므로 그 썩을놈한테 쳐들어가 척추째로 목을 뽑아 놈의 대문집앞에 장대에 박아도 무죄! 무죄! 엄연한 무죄!

노예는 앞으로 여생편안하게 보내라고 따로 챙겨줄 동료시중하나 붙혀넣으면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