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원인은 작품의 메인 동기가 없다는 거잖아?

그럼 갤러리라는 형식과 가장 잘 맞는 틀이 뭐가 있을까 고민해봤는데

성좌가 떠오르더라고

그래서 주인공을 빙환트된 성좌로 설정하고

지구를 대상으로 벌이는 미친 살육게임에서

자기가 선택한 캐릭터를 어떻게든 육성해서 멸망으로 구한다

뭐 이런 식이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