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69.74)-------------조회수 98
아니 용사파티 성녀가 좀 고전하는거 같아서 템이랑 능력좀 주려고 몰래 현현했는데
그년이 나 보더니 갑자기 무릎꿇고 엉엉 울면서
전 이미 용사에게 몸을 더럽히기로 마음먹었어요~
더는 당신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어요~
성력을 잃더라도 그이만은 흑흑~~~
이지랄 하면서 안 받는데?
아니 ㅅㅂ 이게 뭔 지랄임 용사랑 쎆쓰를 하던 말던 내 알빠노
주면 좀 주는대로 받으라고 야마 존나 도네
일단 몰래 성력이라도 만땅 채워줬는데 이 시발련 뭐냐 진짜로
말하는 꼬라지 보면 아주 내가 처녀충인줄 알겠노 염병
성력이 아니라 정력을 채워버렸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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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39.2)
아 걔네 원래 그럼 우리도 자꾸 안 받고 제끼길래 빡쳐서 성력 뺏어버림
ㅇㅇ(2.2)
그러니까 성녀 같은거 말고 성기사나 키우지... 얘네 말 잘 듣고 편해
ㄴ ㅇㅇ(28.7)
그치만...걔네 좀 무섭고...
ㄴ ㅇㄱ(39.8)
자꾸 데우스 볼트라고 소리 지르고...학살하고....
ㄷㄷ(79.42)
우리 성녀는 오크굴에 잡혀가서 씹암컷타락 했던데 성녀 어케 살렸냐
ㄴ ㄴㄴ(89.2)
그건 그냥 니 용사차이 아니냐
용사 버프 많이 줘야 함
ㄴ ㅕㅑ(18.18)
많이 줬더니 지가 마왕 되던디
ㄴ ㅂㅅ (48.5)
병신아 그건 너무 많이 준거잖아
ㄴ ㄱㄱ (29.4)
이 새끼는 백혈구로 암세포를 만듬
ㄹㄹ(696.974)
근데 성녀는 어린게 꼴리지 않냐 한 8살 정도
ㄴ ㅅㅂ(9.7)
닌 신딱지 떼라 그냥
ㄴ ㅇㅁ(7.8)
자살좀
ㅇㄴ(12.3)
성녀한테 용사 따먹으라고 계시 주면 그 뒤로 주는것도 잘 받고 말도 잘 듣던데
ㄴ ㅎㅎ(27.3)
우리 성녀 그렇게 신탁 줬다가
용사한테 까여서 자살함 추천 ㄴ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