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 on

장붕이는 이런 지도 보면 흥분하겠구나

아시아 국가들이 중앙 집권화에 사활을 걸었던 이유

어림도 없지 '용들의 춤'

용이라는 생물이 번식도 부화도 전부 힘든 생물이었음

타르가르옌 가문이 드래곤스톤에 처음 정착했을 때는 용이 5마리 있었는데, 아에곤의 정복 한 세대 전에는 발레리온을 제외한 나머지가 전부 죽어서 용을 전부 잃을 뻔했다가 바가르랑 메락세스를 간신히 부화시켜서 용 3마리를 확보할 수 있었고

칠왕국을 통합하고 난 뒤 용의 양성에 집중했음에도 몇 세대가 지난 용들의 춤 당시에 전투에 투입할 수 있는 용은 20마리 남짓밖에 안됐음

사쓰마나 조슈 출신 급진 유신지사 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