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 해전 26
조선수군의 첫 승리, 이순신 전설의 시작
합포 적진포 해전 16척
이순신 장군이 가선대부의 벼슬을 받음
사천 해전 13척
이순신 장군 총탄에 피탄
당포 해전 21척
구루지마 미치후사의 형인 도쿠이 미치유키가 전사(당대 일본에서는 한 인물이 여러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았음)
1차 당항포 해전 26척
율포 해전 7척
한산도 대첩 60척
일본 수군 주력 궤멸
안골포 해전 30~42척
조선 수군의 남해안 제해권 확보 및 위의 한산도 대첩의 여파로 일본에서는 해전 금지령 선포
장림포 7척
화준구미 5척
다대포 해전 7척
서평포 해전 10척
절영도 해전 3척
초량모 해전 4척
부산포 해전 100척
이순신 장군이 스스로도 만족할 만큼의 전과, 해상봉쇄 및 사실상 임진왜란의 마무리를 지음
웅포 해전 50척
이 해전과 행주대첩의 여파로 일본의 협상 입지 약화
제2차 당항포 해전 31척
장문포 해전 2척
명량 대첩 31척 이상
일본군의 수륙병진 작전을 다시 한번 무산시키면서 정유재란 초기 국면을 결정지음,
대장선 1척으로 물길조차 불리한 오전 내내 1 VS 133을 해서 진짜 어케 했는지 모르는 전투
절이도 해전 50척
조명연합함대 첫 전투인데 명군은 사실상 방관함
왜교성 전투 30척
수군 육군이 합동으로 사로병진작전을 했으나 수군만 이김
노량해전 200척
전설의 마지막
기록을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720척 이상을 격파함
이렇게 하는 동안 조선수군 사망자는 아무리 많이 잡아도 400명도 안됬고 그마저도 마지막 노량에서 대다수인 300명이 나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