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가면라이더 뉴클리어 라고 하면서

변신하는거로하죠

사실 인류가 만든 그 어떤 건물도 유의미한 공기의 기체 비율을 겪을 만큼 높지 않아서 큰 의미 없긴 함. 가장 높은 빌딩은 1km도 안되는데, 1km보다 높은 곳에 사는 식물도 있으니까.

정 안되면 밑에서 공기 빨아들여서 위에서 뿌려주면 되고. 중요한건 비용이지. 랜드마크급 건물을 짓는 것은 언제나 노동집약적이고, 공학적인 도전일 뿐만 아니라 원자재 비용만 해도 장난없으니까

조금 다른 발상으로 바다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음. 해조류를 키우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해저에 고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어서, 해외에서는 한국의 미역 먹는 습관이 환경에 큰 도움이 되니 본받아야한다 하는 기사도 나오곤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