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

1만명도 안되는 병력이 30만의 오스만 제국군을 상대로 한달넘게 저항했고


최후의 순간까지 "활을 쏘고 창을 던져라! 저들에게 로마인들의 후예와 싸우고 있다는 것을 알려라"라며 끝까지 용맹하게 싸웠고


황제의 표식을 모두 떼어내고 근위대와 함께 케밥에게 돌격하며 최후의 로마라는 이름에 걸맞게 적에게 최후의 돌격을 하여 장렬하게 전사핬음




남송

이제 남송역사 잘아는 장붕이가 썰 풀어줄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