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07sac/f03bc17cd122e6bba0035ad8f50bcf0d8331adb6a2bc8cb923da37133550ebeb.jpg?expires=1719795600&key=hXTEoIHaJohMSsDqM8TReQ)
첫번째로는 오래오래 사는거니까 수명을 늘리자는 생각이었는데
수명을 늘리기 위한 방법을 찾다보니 텔로미어 연장 같은게 있는거야
그래서 텔로미어 연장 같은걸 찾아봤는데 문제가 있었음
암+질병+사고사에는 대처가 불가능함
그래서 포기함
두번째로 생각한건 뇌만 있으면 나 자신이니까, 뇌를 옮겨가면서 살면 되지 않나는 생각이었는데
인간의 몸을 옮겨다니면 1번 이랑 다를게 없으니
로봇의 몸에 이식하자는 생각을 했음
여기서 이건 잠시 스탑을 하고
세번째로 생각한건
내 뇌를 그대로 스캔을 떠서 프로그래밍하면 되지 않냐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건 이렇게 되면 스캔한 대상과, 나 자신은 서로 같은 존재인가? 그냥 별개의 두 존재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음
결국에 2번째로 다시 돌아와서
결국 뇌를 옮겨다녀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로봇의 몸에 이식을 해야하니
즉 컴퓨터와 뇌를 연결해야한다 는 결론으로 이어짐
그래서 고등학교 때부터 BCI에 대해서 엄청 연구했었음
뇌랑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