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왜 주인공은 동생한테 다 안맞기고 지가 뭘 하려고 하는거임? 미래지식 활용하려면 일단은 숨어 있다가 가족들이 워험해지거나 스토리를 원하는대로 돌리고 싶을 때 움직이는게 맞지 않나?


왜 초반부터 청야전술하고 영지민들 학살하면서까지 인정받으려고 하는거지?


지금 더 읽을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이거 왜 이러는건지 나중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