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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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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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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로판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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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0
글도 잘쓰고 능력도 좋고 효도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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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1
장르소설 챈에 다른 이야기들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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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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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화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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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1
고구마는 빌드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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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0
메나죽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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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0
옆집겜 현타오게 하는 근본 원인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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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
-1
악마의 재능에 대한 의견 수집
[10]
155
0
마녀 시티는 솔직히 게임 같은것도 나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2]
146
0
원래 무슨 게임이든 픽시브 에디션이 제일 좋음
[17]
157
1
순간 내가
[7]
108
0
옆집겜 하다가 현타오네
[34]
199
0
커뮤에서 글 갈길때는 확정 어투로 쳐갈기면 좀 피곤해지는듯.
[11]
144
0
뭐야 매도엘프 찐완결 났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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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리는 소재를 쓸 때는
[2]
102
0
외국음식 안좋아 할수도 있지
[2]
128
0
입맛은 계속 변하긴함
[8]
82
0
오랜만에 감사의 던만추 패러디 먹는 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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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드유는 수룡이 꽤 커여운듯.
84
0
가장 좋아하는 눈동자색이 뭐냐
[24]
156
0
내가 특이한건가
[24]
141
0
짤녀랑 야스하기 vs 5만원 받기
[15]
158
0
꾀병이 아니라 오늘 하루종일 좆같은 환청들리는데
[17]
149
0
교수한테 또 한소리 듣겠네 시발
[9]
134
0
빙~빙~ 돌아가는 회전 목마처럼~
[13]
159
0
소신발언 하나 한다.
[20]
142
0
이단심문관 정주행간다
[2]
129
0
동화체 야설 ㅈㄴ꼴리네
[22]
217
1
아침에 불탔던 그 작가 언론통제중인거 같음.
[2]
130
0
대방어 맛있긴한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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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판악당 참신하긴 하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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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공지 올라오는 날이면 뭔가 불안하다
[11]
115
0
소재
갑자기 생각났는데 악질주인공보거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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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0
아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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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0
가끔은 고구마가 필요한 것 같음
[5]
110
0
이런꿈 꿔본적 있음?
[5]
86
0
생각해보니 난 악몽도 많이 꿨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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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꿨던 꿈 중에 제일 호러였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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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기억에 남는 꿈?
[2]
100
0
TS
어떤 유형이 되고 싶음?
[39]
245
0
님들은 그런 꿈 꾼 적 있음?
[6]
89
0
재밌었던 꿈으로 글 써볼까?
[5]
100
0
존나게 생생한 꿈 꿔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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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떡밥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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