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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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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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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때마다 웃김
[7]
155
1
돈 때문에 악당되는건 잘 못본듯
[6]
181
2
글의 퀄리티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방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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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작소 작가가 커플브레이커 인거 같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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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속보) 대한민국 좆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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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노피아 두개밖에 안보는데
[9]
196
1
성경에서 천사들 등장대사가 두려워 말라 였던 이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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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100년뒤엔 총의 정령도 나오는거 아님?
[7]
123
0
'현량한 자를 발탁하시고 간신을 멀리하십시오'
[1]
173
0
이런건 결국 실패인데도 왜 갬성있을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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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자야되는데 잠이 안와
[3]
67
0
붕어소설 생각난다
[3]
92
0
노피아도 텍본이 도는구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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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즘 재미있는 소설 있음?
[12]
244
0
확실히 노피아가 돈 잘 벌어들일만 하다
[4]
233
5
순애랑 피폐 보는 비율을 잘 잡아야겠다
[7]
133
0
본인 빌드업긴거 좋아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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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생각해보니 주인공이 최종보스인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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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독형 BM 플랫폼 설명하면서
[10]
155
1
근데 어릴때는 멋도 모르고 여성향 애니 같은것도 많이 본거 같은데
[8]
158
0
역시 고자주인공도 맛있어
[2]
112
1
옛날에는 게이 캐릭터는 보통 개그캐 아녔나?
[6]
159
4
BL 이라기엔 좀 뭣한데 악당 상사가 쟤가 니 동료 될지도 ㅋㅋ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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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심지어 데로드 앤 데블랑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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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판첩이 돌아왔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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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카메디 몬가... 몬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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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후타는 리밋브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봄
[3]
139
0
그러고보니 그 오늘부터 마왕이던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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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인공이 마지막에 최종보스되는 스토리 좋아함
[13]
207
6
아카데미 주인공 방해하는 소설 볼 만함?
[6]
151
0
'아카데미에 입학한 우리는 신혼부부입니다' 읽어본 챈럼 있냐
[8]
838
0
남역을 보는 이유?
[3]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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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20년전 읽었던 소설이
[6]
149
0
그런 소설들 있지
[4]
82
0
장붕이들은 어떤 연중작들이 그립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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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 캐릭이 좋은게 이상한건가
[9]
165
1
진짜 이건 명대사같음
[6]
242
2
가장 노피아스러우면서도 잘쓴 소설은 전1시가 아닐까
[3]
171
3
전남친품절 다행히 인방드리프트 안꺾었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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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즘 무협물에 점창파가 안보인다
[11]
451
1
곧 있으면 전쟁날 것 같은데
[6]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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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게 없어 슬픈 장붕이
[36]
202
0
음습함의 존재는 긍정되어야한다
[4]
92
1
요즘 순애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데
[9]
163
6
속물 용사의 구원여관 이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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