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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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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챈에서 본건데 디테일 쩐다. [12]
      234 0
      그래서 화산파의 화는 무슨 화임?? [6]
      101 0
      데스텔같은 주인공이 보고싶다 [1]
      123 0
      요즘 주인공이 정신병 있는 이유 [5]
      167 0
      요즘 주인공들이 왜 그 모양인지 알았다 ㅋㅋㅋ
      74 0
      뭔가 요새 주인공들은 다 정신병 있는것 같음 [6]
      153 0
      솔직히 하꼬작가가 홍보온다? [3]
      132 0
      나 시발 주사 레전드네 [8]
      117 1
      퐁퐁남이 약간 롤로치면 다딱이 같은 느낌의 별명임. [1]
      77 0
      그... 좆목 한번 괜찮겠습니까? [18]
      174 0
      장챈소협님들 운기조식 먹기 전에 운기조깅 뛰십쇼 [2]
      53 3
      리뷰/추천 나작소 하꼬 소설 추천하나만 해도 될까...? [6]
      1307 16
      내가 이길 수 있냐 없냐는 중요하지 않아!!!! [2]
      83 0
      窓밖엔 밤비가 속살거려
      42 0
      나의 작은 소....
      48 0
      요즘은 결혼만 하면 퐁퐁남이라더라. [15]
      1019 23
      진짜 무면허 라이더는 전설이다 [4]
      213 2
      홍보 하꼬 판타지 웹소설 하나 홍보해도 괜찮겠습니까? [6]
      667 17
      꾸짖을 갈이 여러개가 모이면 [2]
      94 0
      아이를 구하다 어른 세 명이 죽는 건 좀 아이러니하지 [4]
      162 0
      "무림의 제일이 무엇이냐고?" [9]
      899 19
      무협의 존중이 땅바닥으로 떨어졌다 [2]
      80 0
      아 근데 이거 잘썼다 [5]
      159 6
      운기생식 ㅋㅋㅋㅋㅋㅋㅋㅋ [1]
      66 0
      유사 벽력일섬 수쥰ㅋㅋㅋㅋㅋ [4]
      165 1
      이 미친 정신 나간 자까 [14]
      961 20
      누가 NTR 소설 "써줘" [4]
      127 1
      길법사보는데 의문이 들긴하는게 [11]
      120 1
      플러스 가고 연중은 어지간하지 않고서는 납득 못해줌 [3]
      88 0
      아직 안봤는데 이거 재밌어보임 [4]
      101 0
      나작소가 결국 죽었다... [9]
      188 3
      장붕이들은 무협 읽을 때 필력 많이 봄? [14]
      131 0
      코로나 때문에 쉬겠다고 해 놓고선 하루 뒤에 연재하는 사람은 봤는데 [7]
      91 0
      어쩌면 가장 어려운 장르는 [8]
      154 0
      마법의 단어 리메이크 [2]
      85 0
      장챈광고대회 [4]
      139 1
      백합빌런은 개인적으로 이런 표현이 너무 좋음 [1]
      125 0
      예전에 조아라에서 봤던 소설중에 아직도 잊지 못한 장면이 있었음 [7]
      144 0
      어버이날 하니까 이런거 떠오르네 [6]
      118 2
      장챈에서 제일 쓸모있는 아카콘 이거냐? [13]
      129 0
      조아라에서 연재하던 작가들 특징이 [6]
      202 0
      게임빙의물같은거에서 설정오류?처럼 느껴지는거 [8]
      102 1
      독자태그 후회 피폐 집착 [1]
      78 0
      검머외 중단했던부분에서 다시 보는데 재미있네
      49 0
      내가 본것중에 제일 인상깊었던 리뷰글 [18]
      1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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