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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크러쉬가 좋은가 ... [11]
      89 0
      전하 여용사가 마왕을 쓰러트리고 귀환했습니다. [2]
      81 0
      설마 동정남이 처녀 동정할때 그 동정인가? [5]
      137 0
      뭐 근데 병신이 발작해서 재미난 장작 퍼오는 건 상관없는데 [10]
      112 2
      이 페미가 쓴글 본게이? [10]
      235 2
      소재 악역들 하나같이 너무 순하다. [3]
      143 0
      최종보스가 [8]
      72 0
      이정도면 정통천사지 [3]
      111 0
      소재 선작 하나가 연중을 했다. [11]
      1087 21
      천하소꿉 표지 왜저레 [3]
      104 0
      정통 성녀 느낌 [8]
      129 0
      용사파티의 힐러 호소인. [6]
      142 5
      고든 프리맨 기절하는 챕터에서
      60 1
      충격 [16]
      65 0
      개인적으로 진짜 좋아하는 캐릭터 유형 [13]
      1097 27
      성직자가 호리호리한 미남이면 [8]
      105 0
      책임없는쾌락 이 나쁜넘들아 [4]
      125 1
      히강악 에필로그? [1]
      90 0
      소재 소재 싸는 인형 [13]
      863 29
      운기튀김! [1]
      45 0
      사람이름이 어떻게 ... [14]
      164 4
      콩나물=더러운 묘사에 들어가면 끔찍함 [2]
      120 0
      새끼들 NTR이 그렇게 좋구나 [11]
      206 0
      짹쮸 [12]
      68 0
      소재 죠죠 2차창작으로 생각해봤던것 [1]
      126 0
      소재 이런 어장관리녀 참교육 보고 싶다 [1]
      154 1
      저 념글 왜 청일점이냐 [4]
      127 0
      악역의 중요성은 유희왕보면 알지 [4]
      150 0
      어린이는 빨리 자야한데 [6]
      68 0
      악역의 중요성 [10]
      182 0
      악역의 중요성 [4]
      221 -2
      악역의 중요성 [3]
      146 6
      민초파VS반민초파 [13]
      154 -6
      내 여친 얀데레보는놈들있냐 [6]
      106 0
      소재 "생각일세." [5]
      97 0
      리뷰/추천 현대(판타지)에 무협(아님)이 섞이면 어떻게 될 것 같냐? [13]
      341 0
      NTR 떡밥 도는 김에 주장하는 잘 쓰는 법 [27]
      335 -14
      안녕하세요 저는 패러디 강도에요 [35]
      397 3
      진정한 대척점이 뭐냐고? [12]
      72 0
      대립관계에 있는거 뭐있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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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받던 여왕이 죽고 [4]
      123 3
      소재 "토끼는 고독하면 죽는다." [22]
      161 2
      스스로 몰락하는 초인의 이야기도 카타르시스가 짜릿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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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기저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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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어디까지 분양이고 어디까지 사람으로서의 도움이냐 묘사 경계는 어렵긴 한듯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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