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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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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커버로 존나 잘했다
[6]
103
0
우리는 1화빌런이 아니다
[6]
128
1
거세황녀가 진짜 꼴리기는 개꼴리는데
[1]
192
2
베라좀 그만보내 씨
[7]
87
0
[토론] 장붕이가 생각하는 현대 아포칼립스물은?
[10]
72
0
예로부터 빨간머리 히로인은 무조건 정실이였음
[3]
98
0
이능력이 없는 아포칼립스는 볼 이유가 없지
[4]
130
5
짧고 굵게 완결
[5]
166
1
소재
"성운이 망극하옵니다."
100
0
천박해
[7]
35
0
여성향 정략결혼물에서 남녀를 바꿔봤다.
[2]
131
1
"좋아하는 작품에 빙의해보고 싶으신가요?"
[4]
61
0
최약체 특)최약체 아님
[2]
58
0
소재
"살인은 거기까지에요, 빌런씨."
[64]
2201
37
주의) 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7]
244
-4
실시간 리꽌쉑 진심모드 ON
[1]
69
0
노예기행기는 진짜 신기하네
[4]
211
0
"얼른 2화를 만들어주시지 않겠나요?"
46
0
ㅆㅂ 이게 대체 뭔꿈이지
[4]
56
0
돈 없는 작가는 어디서 경험치를 쌓을까
[4]
144
0
여왕님 관 운구하는 거 구경하실?
94
1
"신들이 모두 죽은 후 그 시체들을 신앙하는 미친시대"
[3]
95
0
불타는 기차역과 춤추는 어린이들
[6]
93
0
소재
어린 왕자 장장붕
[2]
79
2
정통아포물이랑 능력아포물 차이가 큰듯
[4]
126
4
장붕이는 어두운 미래를 봐버렸어여
[1]
68
0
??? : 이능력 없는 아포칼립스를 왜 봄
[2]
140
0
이게 마따
[3]
89
5
옛날 작품을 잘 못 보는 버릇 좀 고치고 싶다
28
0
대역물같은곳에서 성공할려면 쿠데타가 제일 낫나
[4]
98
0
소재
고도로 발달한 정액은 혈액과 구별할수 없다
[13]
1418
41
이런 컨셉으로 글을 다시 써보려고 하는데
[2]
142
2
현대 아포칼립스물이 제일 맛있음
[9]
105
2
소재
어린 시절 크게만 느껴지던 아버지의 등이, 이젠 작게만 느껴진다
[30]
1389
33
다들 제일 좋아하는 장르가 뭐임?
[18]
134
1
"낭만이 사라진 시대"
[6]
140
0
로또 당첨되는 꿈 꿔서 샀는데 5등당첨됨
[12]
92
0
이거 마지막 말 무슨 의미냐
[9]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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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촉 질문
[6]
272
0
요 근래에 오랜만에 소설 재밌게 읽었는데 다른 소설 추천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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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재탭에 있는거 줏어가서 연재하려면
[2]
69
0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
[6]
137
0
"당신의 인생을 대신 살아드립니다"
[4]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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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 헌혈해서 받은 문상으로 후원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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