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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아가 우는 소리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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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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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썩었다니 존나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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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들이 유독 진상이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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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이나 동물이 여자로 변해서 와주는 거는 꽤 유서깊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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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무위키 모에화는 이미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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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물소녀도감에 박으면 존나 위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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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순간 이상한걸 떠올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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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 수녀는 현실 수녀랑 개념 자체가 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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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휴지심에 박는 떡밥이 돌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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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어디 박는다고 뭐라하기엔 한참 늦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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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이번 대회는 탭이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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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소설들 초중반엔 재밋게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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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박는거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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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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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소설이 보고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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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소잽탭에서 계속 글집어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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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휴지심 점심엔 나무 저녁엔 책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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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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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기장은 나를 심문하는 에이전트 요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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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작 카운트가 1만이 되면 연중하는 작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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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의과대 전공책엔 미생물학하고 임상기생충학이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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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스케치북의 거친 필기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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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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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양장본에 박다니 자네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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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소설'떡밥이라서 그나마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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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 제일 쇼킹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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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씹덕 동인지에 박으면 씹덕케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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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전화번호부에 박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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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것 같애 정신 나갈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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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떡밥이라니 이 챈은 원래 이런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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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뷰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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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천재적인 생각이 떠오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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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왜 장챈에서 건전을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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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거에 박으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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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럼 e-book은 메카 안드로이드 미소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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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들은 작가님들이 장인어른,장모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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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라온지 2시간밖에 안지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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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그럼 도서관은 공공정액변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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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아직도 책박이들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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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빌런맜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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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분명 (책)장내사정한줄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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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들의 할카스와 페도의 기준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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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교과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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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박이라니 미쳤습니까 장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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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책에 박기 시작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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