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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빨, 찬트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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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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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좋아하는 거면 재탕 많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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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0
잠못자는 장붕이들을 위한 공포 소재 소설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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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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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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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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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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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1
나도 재탕 좀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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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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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후가 그리운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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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0
좋아하는 작품 여러번 읽는 거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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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담화꾼이 병신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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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1
뭔일이 있었던겨 ㅅㅂ
[6]
88
0
난 대충 읽어서 재탕하기 편함
17
0
상식파괴 챈에 새로운 상식파괴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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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0
그런데 진짜 맘에드는 작품 재탕하는게 이상한건 아니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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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3
난 책이면 모를까 웹소설 다시 정주행한 적은 없음
[8]
63
0
장란 다봤다...
[2]
78
0
유일급마물술사 인기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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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 애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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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0
불타는 챈을 잠재울 유일한 정실
[10]
115
0
난 재탕 못하겠더라..
[6]
80
0
이건 '항복'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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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소설책은 수십번 반복해서 읽은 경험 있지 않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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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1시 다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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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0
얘들아 훈수빌러 총수님 일러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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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밌으면 다섯번은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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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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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화려하게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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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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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술사 사건 보면서 뭔가 익숙하다 싶엇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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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상한거냐 니들이 이상한거냐?
[1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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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갤 눈팅중인 장붕이들은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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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와 미치겠다....
[23]
143
0
자고 일어났는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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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잠이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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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함 달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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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러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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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오늘 밤 샌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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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담화꾼 심정 이해는 가는데
[2]
128
0
도대체 씨발 저게 뭐냐...?
[3]
115
1
담화꾼하니까 담화공 생각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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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을게 없네
[40]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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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인류 멸망시키는 주인공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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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 뭐냐
[2]
89
1
어쩌면 담화꾼이어서 그랬던 거 아닐까?
[16]
1079
29
12월 31일 소행성 충돌하고 지구폭파에닁
[2]
46
0
콘카린 ~
[13]
76
0
아니 ㅅㅂㅋㅋㅋ
[10]
18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