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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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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친구는 노벨쨩이 있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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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선지 여자애랑 같이 있으면 노는 루틴이 비슷비슷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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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은 꼬추 안 달린 친구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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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이번엔 인싸비틱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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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뒤돌아보면 폴더폰인 애가 더 인기 있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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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여사친이 뭐 별거있음? 걍 꼬추없는 친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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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 사실 옛날에는 아는 여자사람 많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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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 안다니고 SNS 안해도 친구 잘 생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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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는 동양 버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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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반쯤 스스로 아싸의 길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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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번호 따여본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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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04년생 프로야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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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여사친 없고 인싸와 아싸 사이에 껴있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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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적찐이란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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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여자 번호 딱 한번 스무스하게 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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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학창시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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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챈 셔터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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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잘치는 애들 데려다가 애니곡 치게 하는건 국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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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니 오늘따라 새벽 글리젠 왤캐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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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왜 사랑을 하고 사랑이란걸 느끼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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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때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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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같은 학교 나온 애들 보면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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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중남고공대군대는 여자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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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반장같은거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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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도서관은 ㄹㅇ 인싸공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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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때 피아노 전공 준비중이어서 어그로 자주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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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오늘은 4시까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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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한테 고백받은 장붕이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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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같이 롤하자는 사람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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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떡밥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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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도 고등학생 때 고백 받은 적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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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나도 안경 벗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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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벚꽃나무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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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찐아싸찐따들은 밖에서 노는법을 모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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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고백받아 본 설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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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고2한테 대쉬받은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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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이야기들이 많다니...슬슬 챈이 달구어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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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백받아본적 이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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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고백받은적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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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찐따들 모이면 이새끼들이 인싸들보다 더 놀러다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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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생때 보건쌤이랑 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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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면 솔로인 애들 은근 많아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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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찐따만 존재하는 모임은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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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젠 왤케 높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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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판타지에서 리치가 만들어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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