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채널 아이콘
장르소설 채널
채널위키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자 19526명 알림수신 125명
아이엠 그라운드 진선 이름 대기
전체글 개념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전체 제2회장르대첩 2024챌린지리뷰 리뷰/추천 홍보 소재 정보/칼럼 대회 입장문 기록 장르피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챈이 죽었어. [4]
      71 0
      섹스섹스 봇치털 [6]
      100 0
      수능시계 입챈 [15]
      167 1
      누가 챈 좀 살려봐!
      41 0
      야 버스 [9]
      87 0
      야 스타 [10]
      113 0
      그런거 사랑하지마 작가야 [10]
      199 1
      입대 4시간 30분 전이다 질문 받는다 [53]
      258 0
      이런거 누가 써주셈 [8]
      138 0
      야 백수 [4]
      64 0
      콘카린 다키마쿠라 나오면 삼? [5]
      111 2
      전생했더니 노벨쟝의 떡볶이국물이 되었다 [3]
      78 0
      연중작 하차했다는 표현 개웃긴점 [4]
      211 8
      야 장챈! [4]
      62 0
      휴대기로 겜 모드 깔아서 하는거 재미따 히힣
      54 0
      소설 추천좀 [2]
      68 0
      삶은 왜 피폐물이냐 [11]
      139 0
      노바 [2]
      48 0
      소재 “여신과 악마가 내 좆을 빨고 있다.” [5]
      378 4
      여파티원들이 주인공의 옷냄새 맡는 소설이 보고싶다 [13]
      155 0
      노하 [2]
      53 0
      배신레드 봤는데 [3]
      127 0
      ㅅㅂ [8]
      94 0
      운기석식! [20]
      154 0
      난 왜 애완동물 짤만 보면 개드립 치고싶지? [5]
      129 0
      야심한 밤에 몰래 올리는 [5]
      132 5
      "골드로저!!! 진실을 말해!!!" [7]
      1648 44
      ts 당해보고 싶다 [10]
      107 1
      리뷰 대회 대신 폰리뷰 대회는 어떨까 [7]
      98 2
      여황제의 청혼을 평민 남자가 솔직하게 거절하는걸 보고싶다 [6]
      137 0
      장챈에는 리뷰대회 같은 거 안여나요...? [8]
      108 0
      방금 마학간 430 보고오는데 [6]
      223 0
      본인 성인되고 난 이후로 가족이랑 일 외적으로 대화한적 없음. [4]
      126 0
      소재 나는 마왕 토벌단의 금태양 도적이였으며 [10]
      1674 39
      예전엔 로멘스나일상물을 판타지요소가없다고 걸렀는데 [4]
      62 0
      좋아하는 장르는 주로 현실과 동 떨어져있는 장르인듯. [4]
      145 0
      메스가키 나오는 소설 두개 보는데 [2]
      100 0
      본인 초등학교 이후로 [3]
      77 0
      다들 잘자 [1]
      39 0
      본인 평생살면서 [7]
      104 0
      보던 편결이 떨어졌다
      50 0
      장챈을 보면서 느낀점 [3]
      97 0
      근데 러브코미디 소설은 왜 읽는거임? [16]
      222 0
      본인 평생살면서 미용실에선 단 두가지만 말했음 [6]
      105 0
      전체글 개념글
      Keyword search form inp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