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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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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 [2]
      50 0
      장챈에 셔터닫는다고 할때마다 [1]
      30 0
      중딩 때 난 내가 철인이 되고 싶었음 [4]
      69 0
      몇몇 소설 보면서 존나 이해한가는거 [8]
      109 1
      장챈 셔터 닫습니다 [22]
      99 0
      사악한 놈들이 대놓고 활개치는 세상에 위선쯤이야... [1]
      49 1
      공산주의는 금주법 같다.
      33 0
      여기 장챈 아니야? [2]
      85 0
      위선을 나쁘다고 인식하게 만든 고얀 놈 [1]
      84 0
      가끔 나라를 제대로 끌고갈 초인을 기대하는데 [3]
      67 1
      이새끼들 갑자기 왜 똑똑해짐? [8]
      92 0
      ㅅㅇ)위선은 잘못된 행위일까? [67]
      376 6
      공산주의의 모순은 [5]
      60 0
      사실 가장 이상적인 세계는 착한 독재자가 있는 세상이 아닐까? [23]
      135 1
      사기를 판단하는 기준은 합리성이 아니라 편리성임 [3]
      44 0
      난 언론이 진짜 무섭던데 [4]
      51 0
      공산주의가 망할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딱 하나라고 생각함 [18]
      127 0
      ts물 최대의 난제 중 하나 [8]
      109 0
      유창성 효과라는 게 무섭긴 해 [19]
      140 0
      난 사회주의자였음 [21]
      120 1
      안드로이드 히로인 마렵다 [4]
      55 0
      근데 솔직히 납득은 됨 [1]
      53 0
      요즘 웰케 인생이 무료하지 [10]
      78 0
      이게 어떻게 모범생 [20]
      129 0
      이명심해지니까 귀 뽑아버리고싶네 [13]
      75 0
      사실 베드로가 적그리스도고 사탄이 아닐까? [4]
      74 3
      근데 역십자가가 왜 적그리스도의 상징이지? [5]
      75 0
      근데 사람이 이기적인게 아니라 [15]
      88 0
      욕망 만큼 과유불급이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1]
      40 0
      교보문고가 몇 안되는 금산분리 예외 케이스임 [2]
      82 2
      역십자가에 대한 오해 [5]
      78 0
      물욕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지 [6]
      61 0
      사람들이 성악설에 대해서 잘못아는게 있다면 [6]
      74 2
      생각해보니까 새벽인데 글리젠이 폭발하네 [2]
      42 0
      예전에는 역십자가 적그리스도를 의미한다고 알았는데 [4]
      65 0
      머더라 우리 고등학교때 서울대 출신 교사 있었는데 [1]
      60 1
      새벽이고 글리젠 멈춰서 바로 글 올렸는데 [8]
      75 4
      내가 공부에 크게 연연하지 않은 이유에 물욕이 없는 것도 있음 [19]
      128 4
      종교떡밥에 편승한 정교회 십자가 이야기 [13]
      958 22
      성선이든 성악이든 [2]
      37 0
      일본의 서점이 부러웠던 두명의 기업가 [7]
      1219 57
      근데 난 저런 일침형 글들 볼 떄마다 느끼는 건데 [12]
      105 2
      ㅆㅂ 우리아버지 대체 뭐하는 사람이지 [12]
      100 2
      국문과 나온 애 웹소설 읽어보는데 확실히 [4]
      9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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