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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태양녀에게 속아서 따먹힌 유부남.txt [10]
      221 0
      옛날 네이버도 그렇고 야후도 그렇고 19금 제한을 [13]
      88 0
      세상 우울하고 비관적이고 실패가 두려울때 해결책.txt [15]
      104 1
      목소리때문에 오해받은 썰.. [5]
      71 1
      사회인문학이 시대변화를 못따라가나 싶음 [6]
      79 0
      커뮤타락.txt [4]
      112 3
      근데 아카 알게되는게 마갤폭파 때 아님? [3]
      72 0
      세상 비관적이고 우울하게 사는사람들한테는 진짜 미안한데 [12]
      138 1
      렌즈 뉴비 [7]
      53 0
      난 오버워치 마이크도 안했는데 [3]
      52 0
      야짤하니까 내 첫 야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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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걍 선을 모른단 말이 제일 맞는말인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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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커뮤가 [3]
      51 0
      첫커뮤가 아카라이브인 새끼들 특징 [39]
      211 0
      주딱 화들짝 ㅋㅋㅋㅋㅋ [5]
      91 0
      내로남불과 혐오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방법.. [5]
      76 0
      일단 중3부터는 애들이 자기판단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이성적이게 되는 것 같음
      56 0
      진짜 중학교 2학년까지만 커뮤니티는 자제시켜야됨 [9]
      105 0
      세상이 야갤화 되기는 했음 [1]
      59 0
      소설 추천좀 [73]
      255 0
      근데 최근 세대가 진짜 커뮤로 세상배운 애들 많더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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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 할때마다 불타입 스타팅 했는데. [10]
      106 0
      과거의 나는 누렁이였어 [14]
      79 0
      소재 애착 인간하면 생각나는게 [5]
      111 0
      혼자서 장챈을 돌아다니는 것은 위험하단다! [7]
      97 0
      와 하스 투기장덱 맞추고 장챈왔는데 [2]
      59 0
      근데 시각장애인들도 보는 눈이 없어도 와꾸 빻은놈들 거른다는데 [4]
      95 0
      근데 요즘 무협 읽기가 힘든게 [8]
      109 3
      이렇게 된 이상... 내가 떡밥을 바꿀게. [27]
      166 0
      근데 애완그녀 같은 라노벨류는 이제 웹소에선 안먹히지? [4]
      109 0
      애착인간 흔하지 않나
      34 0
      장챈 셔터 닫습니다 [6]
      56 0
      소재 존나 무서운 꿈 꿨음 [1]
      73 0
      근데 사실 다들 경력있는 신입작가 아닐까? [1]
      53 0
      보추가 우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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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추떡밥을 바꾸기 위해서는 장붕이 1명의 희생이 필요해 [3]
      54 0
      씨발 세상이 두창이다. [1]
      43 0
      오늘도 4차원 백치미 천재미소녀 청춘성장럽코물은 나타나지 않았다 [4]
      49 1
      과거 장챈에는 NTR과 TS가 군기를 잡던때가 있었다. [2]
      74 1
      살면서 본 패드립중에 가장 참신했던 거 [4]
      96 2
      근데 요즘은 모든 서적들이 다 전산화되어있지? [2]
      39 0
      ㅅㅂ 지금 완장 자지? 보추 [2]
      75 5
      보추충이라는 말 쓰지 마세요 [8]
      89 1
      경력직 신인 작가를 탄 백마를 찾는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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