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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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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남을 분충타락시켜본 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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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가 조금만 더 일찍 태어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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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이 최악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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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피아 구독은 하루에 얼마를 보느냐가 중요한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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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서 '죽겠다' 문학이 나와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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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웹만화 본다고 생각하고 플러스 지르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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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은 피도 빨간색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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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성 끝나가는거 보니까 참 여러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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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 작가로 타락시키는 방법 존나 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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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는 그렇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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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사람 작가타락시킬때 멘트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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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커 Q가 진짜 독특한 소설 쓰는 새기였는데 뒤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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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공모전 시작되면 얘기 많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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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얘기: ts암타는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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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챈에 소설이야기 안올라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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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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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콘카린이랑 마왕당근이 둘다 휴재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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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가제 이후 아직 채널이 정신을 못차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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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요즘 장챈에 소설 이야기가 별로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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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새끼들 역겨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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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장챈에 소설이야기 아닌거 하는게 리젠적으로 이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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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좀 찾아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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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잠을 못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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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직접 눈으로 관찰 가능한데 뭔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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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소설얘기가 적은건 맞는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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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인 남자와 비동정인 여자를 붙여주면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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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불타는 열이 지구까지 오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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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인이 처녀인지 비처녀인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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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동정 + 비처녀 =>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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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가 아니라 동정을 욕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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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으로 겷혼한 사람들이 바람 제일 많이 피운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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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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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공산주의도 순애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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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루 순애 => 수많은 남자 중에서 나를 선택해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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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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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챈은 마치 신성로마제국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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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경험많은 허벌뷰지도 나름 순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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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붕이들이 철학을 원하니 철학 문제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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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강대국들은 모두 한반도에 놀러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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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학이라 철학을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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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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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떡밥에 맞는 그리스 철학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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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처녀 순애물 킷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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