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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기미가 있어도 뚫리는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 [4]
      53 1
      롤랑의 노래 재밌다 [6]
      124 2
      서큐버스가 좋아하는거
      33 0
      언제나 전쟁에서 높은 직위의 사람 잡으면 대우 잘해줬음 [3]
      71 1
      소환수중에 고래 모티브인거 있냐 [8]
      86 0
      에티오피아 <- ㄹㅇ 기독교 어캐 유지함 [5]
      100 1
      의외로 유럽국가들이 아프리카를 갈라먹은건 얼마 안됨 [4]
      85 3
      오히려 유럽귀족들은 전장에서 붙잡혀도 꽤 융숭한 대접 받음. [6]
      106 3
      엘프들의 좋아하는거
      41 -1
      장붕이 카톡유출 [7]
      126 0
      아 그리고 오히려 아프리카 북부 지역은 상당히 오랜기간동안 기독교 세력권이었음 [6]
      124 2
      기미상궁 관련해서 궁금해진건데 [2]
      42 0
      노피아 묵히던 거 꺼내먹기 시작하니까
      48 1
      의외로 폐쇄적인 종족
      40 0
      내가 무조건 스토리에 억지 로맨스 넣는건 싫어하는데 [8]
      198 1
      아는 누나랑 같이 이동하는데 어색하다 [5]
      83 1
      소재 어느 상황이 더 혼란스러울까? [4]
      89 0
      정보) 15세기 중후반부터 콩고 왕국은 기독교를 받아들인 상태였다. [1]
      91 0
      근데 옛날군대는 적군이라도 장군이라면 신분 차이를 인정했음? [14]
      108 1
      할로우나이트 왜케 재밌음 [3]
      63 0
      홍보 홍보) 노피에 연재중 입니다.
      344 7
      아프리카 역사 이야기 나온김에 아프리카가 궁금하면 꼭 읽어야 할 역사서. [4]
      97 2
      권한 없음 뭐임
      38 0
      헐리우드 작가파업 응원하는 얼불노작가.jpg [2]
      148 4
      권한 없음 보일때마다 [1]
      66 0
      보드카에 단맛이 나던가? [1]
      46 0
      유튜브에서 여초식 돌려까기 봄 [11]
      3481 99
      드래곤식 인간비유는 좀 미친거같긴하다 [4]
      126 1
      일반적인 중세 전쟁 이미지 vs 실제 [3]
      132 4
      그 여자의 유두는 서있습니까? [6]
      1464 45
      전여친들과의 4자대면 vs [4]
      93 0
      노피아 안간지 1년이 넘었는데 [7]
      93 0
      근데 러브크레프트도 이게 그런 장르의 시발점을 끊은거고
      61 1
      발육도상국과 빈유의 차이점 [5]
      182 4
      리제로나 다시 볼까 [4]
      52 0
      존나 달달한 순애물 어디 없나 [5]
      105 0
      수녀는 야스할때 어딜 쓴다고 생각해, 장붕쿤? [14]
      168 0
      하렘순애가 필요하다 [2]
      67 0
      소설 써봤는데 읽고 평가좀 [20]
      198 0
      장붕쿤...속이 좋지 않아요... [2]
      83 0
      나도 소설이나 써볼까 [9]
      140 0
      종족별 인간의 위치가 이정도인가 [7]
      158 3
      남자의 로망은 깡통로봇아니냐 [29]
      212 1
      의외로 순애인거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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