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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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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근데 이제 뭐함? [4]
      75 0
      장붕이들 호카게가 될 자격이 충분하노
      46 0
      다들 자리에서 꼼짝마! [12]
      1050 29
      뭐야 내일 수능이야? [3]
      69 1
      소재 "빙의"가 제일 사기 아니냐 [4]
      185 2
      장챈 그곳은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곳
      63 0
      규정 소급적용은 문제없지 [5]
      83 0
      그 4단계로 지능 떡상하는 짤 이름이 뭐지? [2]
      87 1
      "나이트워치" 당할뻔 했다 [1]
      81 0
      부계... 부계라.. [5]
      73 0
      뭔일이야...
      42 0
      솔직히 정령사하면 뒤에서 해줘하는 새끼같은데 [5]
      159 1
      다들 조심해!!!!!! [2]
      90 4
      정령사 하면 뭔가 되게 인텔리한 느낌나지않음? [4]
      74 0
      아니 뭔데 [4]
      64 0
      아니 근데 진짜 병신인가? [3]
      119 0
      그러니까 지금 상황 요약하자면 [3]
      103 0
      뭔상황인지 이해가 안됨.. [7]
      133 1
      브이 [5]
      111 0
      장챈 현 상황 요약 [1]
      120 3
      아니 근데 소설챈에서 벽보고 나작소 떡밥 좀 굴린 게 [5]
      155 0
      근데 왜 글 쓰자마자 추천이 5개씩 따박따박 박힘 [10]
      106 2
      근데 제 2의 인격은 자기가 아니라는데? [4]
      83 0
      지금 그거지? [6]
      108 6
      광대인건지 저능아인건지
      71 0
      어쩐지 내가 싼 똥글은 [7]
      797 40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8]
      105 0
      암튼 뒷광고는 아닌데 회귀작가전 재밌으니까 읽어보삼 [1]
      160 2
      뒷광고 챈에 나도 뒷광고 한다
      56 0
      역시 장챈은 뒷세계가 지배하고 있었구나
      45 0
      너무 웃겨서 이번 일은 완장 회의를 거친 후 [10]
      933 26
      개꿀잼이네 ㅋㅋㅋㅋ [8]
      107 1
      사펑물 하나 건졌는데 존나재밌다 [5]
      318 1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2]
      108 0
      기억으로는 예전에 부계정 관련 처벌 있었는데 [4]
      65 0
      스스로 단두대에 올라객노 [5]
      117 0
      근데 [5]
      60 0
      오늘도 평화로운 장챈이었스빈다 엔딩 [2]
      58 1
      웬만하면 둘이서 완만한 합의 바랍니다 라고 적으려 햇는데 [8]
      125 1
      서울오브 이모티콘 안나오려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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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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