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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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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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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아무도 없는 장챈에 기습숭배
[4]
142
0
공자님 패드립 마스터셨네
[2]
160
-1
소재
"사람들의 의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28]
2385
34
내가 보지 않는 TS물은 그런거야
[6]
119
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ts물은 왜 좋아하는걸까
[24]
184
1
소재
"용사 파티에서 배신당했더니 지구로 돌아왔다."
[11]
2237
50
롤드컵 떡밥 밀면 안된다고 생각함
[12]
3289
100
미친 듯이 신박한 순애 소설을 읽고 싶다.
[17]
231
0
우호적인 외계인 중에는 프로토스가 대표적인 종족인가?
[11]
149
0
히틀러가 한 10~20년쯤 해먹었으면 정복자 소리 들었겠지
[49]
354
1
와 근데 항우랑 관련된 사자성어가 존나 많네
[14]
147
1
근데 확실히 마지막에 이기는게 중요하긴한가보네
[6]
162
1
본인 대장내시경 못하는 이유
[3]
100
0
근데 히틀러도 후대에는 정복자 평가받을지 궁금하네
[11]
178
1
대회수상 인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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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칼럼
갤펌) 알렉산더 대왕의 전투 일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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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 날이었다. 괘종시계가 13시를 알렸다."
[3]
127
1
화산파가 실존했어?
[6]
128
0
근데 복수심보다 공포가 앞서려면
[5]
116
1
이런 말랑농쭉 트레이너가 운동할때마다 스마타 해주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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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찐으로 궁금한 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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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즘 독설가 캐릭터는 나오기 힘든가?
[3]
130
0
고유명사 등장할 때마다 뜻 알려주기 vs 이야기 보면서 뜻 유추하게 만들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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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재
신사적인 성격의 장군이 타락하는게 보고 싶다
[7]
249
1
데이브 더 다이버가 인디 게임상을 받아가네 ㅋㅋㅋ
[6]
203
3
이세계랑 현대가 융합된 세계는 어떨까
[1]
81
1
빵빵 vs 딱딱 어느게 좋아?
[6]
116
1
리뷰/추천
이세계 trpg(중의적)
[10]
1490
20
씨발 친구랑 톡하는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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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ㅅㅂ 이게 뭐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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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통유리 도서관.jpg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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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정보/칼럼
념글 보고 쓰는 환경 정책 feat. 에너지 밸류체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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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팬픽 같은거 엄청 자주 읽는데
[2]
113
0
고속도루죽었냐
[5]
116
1
이젠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는 시드 극장판
[7]
192
1
대문 심첩인거 좀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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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켓 근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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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아니 채널 아이콘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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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말과 롤드컵이 끝난 장붕이들 현재 기분
[6]
189
-2
장송의 프리렌 이거 순애물이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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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난감한 상황을 돌파해야 되는 주인공의 고뇌도 볼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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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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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가 그 남성향 여성향 사패 성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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