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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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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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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랭킹에서 top100은 안봐야겠다
137
1
이거 안먹을란다
117
1
문장 길게 쓰는거 보면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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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이런 고백을 님들이 받았다면?
[3]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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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피폐물은 잘 보고 나름 좋아하는데 ntr물은 도저히 못보겠음
[4]
129
0
아카데미 빙의물에 나오는 아카데미 게임 같은거 블루 아카이브 말고 또 있음?
[7]
134
0
하드보일드 태그에서 꿀잼작찾았다
74
1
"필터링 좀 없애봐" 라는 소설 재밌음?
[5]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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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4]
139
-4
너에게 난~
[14]
148
-8
사이비 다니는 애들은 전부 인성이 바르고 성실한듯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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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거지같은 환생 안오네
46
1
곤살레스 생각보다 성능 좋네
[3]
153
1
비스크돌 이번화는 해석이 사람마다 많이 갈리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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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백합의 남자베제를 역이용 하기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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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문득 그리운분
[9]
159
1
장붕이중 이거 보는 사람있냐
[4]
128
0
근데 당근도 커뮤니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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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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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볼게 없네
35
0
소재
용사는 행복해지고 싶다
[2]
141
1
사바트 순애물을 보고 예전엔 마음이 아팠는데
[2]
132
0
그머냐 농빵말고 그거합시다
[2]
109
1
드래곤 하니까 생각나는 대한민국 3대 명작소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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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콘같은 전투종족 나오는거 없을까
60
0
취해서 힘들다
[2]
44
0
끝까지 선하고자하는 주인공(고구마x) vs 타락하는 주인공
[7]
133
0
충성심을 ntl하는 전개가 좋다
[2]
125
2
내가 ntr내성 강한줄 알았는데
[5]
294
0
참고로 추천수 몇하면 뭐함 이런거 광고하면안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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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블루아카를 한 적이 없다
[6]
161
0
초노자는 벌써 필력이 딸리는게 보이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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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요즘엔 지름작 < 이 말 잘 안쓰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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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 버튼을 누르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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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 주화입마 씨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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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좋아하는 감성
[1]
143
1
여행가면서 볼만한 작품 추천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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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남역물 최근에 많이 보이는거 같은데
[1]
79
0
"아무리 조국이 썩어문드러져도 누군가는 명을 받들어야지"
[1]
206
4
오바이트 두번하니 좀 나아졌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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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맛깔나게 써주는 AI가 나오면 좋겠다
[5]
277
0
소재
여용사가 주인공이랑 대화하면서 자위하는걸 보고싶다
[14]
1952
42
나를.. 스캇충이라 불러도 좋다..
[17]
198
4
얘좀꼴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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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추천
노피아 야설을 심리적으로 잘 쓰는 작가가 2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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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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