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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리뷰글 내일 써야겠네 [6]
      60 1
      생각난 김에 오늘 밤은 이 노래로 지새워야겠다 [4]
      78 0
      챈질 쟈밌다 으헤헤 [6]
      57 1
      소재 "용사의 무용담을 증명하는 사료가 발견되었습니다." [23]
      1604 24
      빙과 팬덤의 신이 소설 기반으로 그린 팬만화 [4]
      196 7
      왜 신성 로마 제국이 정통성이 있다는 거임? [6]
      85 0
      용사의 무기라면
      55 0
      솔직히 요즘 대학원생 혐오가 너무 과한 거 같음 [4]
      102 0
      현생 떡밥 [4]
      74 1
      왜 이리 고대 역사 아는 사람들이 많음? [5]
      77 0
      예전에 장챈에는 농빵대전보다 좋은 떡밥이 있었음. [9]
      149 0
      후피집이 보고 싶어지는 밤이군아... [2]
      58 0
      플라이 미 투 더 문~ [21]
      97 0
      현실 떡밥? [9]
      90 0
      몰입해서 읽긴 하지만, 감정이입하진 않지 [1]
      80 0
      오스트리아 패기 다음은 신롬 패기임? [22]
      152 1
      게르만족 같은 무근본 야만족 보다는 [2]
      41 0
      진정한 용사의 무기는 칼이나 활 따위가 아니다. [1]
      66 2
      제 3의 로마는 답이 정해져 있는 문제임 [2]
      91 0
      게르만 야만족은 좀 패야함 [10]
      62 0
      놀랍게도 장챈은 현생떡밥을 막은적이 없다. [9]
      171 7
      현실 장붕이 [8]
      71 0
      대충 레빗홀 작곡가가 유튭에서 '최근 인기 상승 중인 아티스트'로 뽑혔나봄 [3]
      218 0
      주말이라 집안에 라노벨정리 싹함 [14]
      106 0
      글엄 우리 다같이 제3의 로마 떡밥이나 굴려볼까오? [6]
      78 0
      근데 메모는 어케하는거냐 [5]
      55 0
      최강무기는 바로 [3]
      79 0
      현생 떡밥이냐? [3]
      65 0
      장붕이들이 자꾸 메모 궁금해 해서 메모 공개한다 [10]
      113 2
      현생 떡밥임? [6]
      67 0
      현생 떡밥 굴리지말라니 [10]
      75 0
      다들 주말 즐겁게 보내 [4]
      42 0
      용사의 무기 [18]
      119 0
      용사의 무기는 당연히 활 아님? [11]
      120 0
      슬픈 사랑이랑 피폐 보는 맛은 그 가슴이 아리는 맛 아님? [5]
      58 1
      뭐야 왜 갑자기 다들 현생 이야기해 시발! [7]
      89 0
      소설은 몰입해서 읽어야 재밌지 [1]
      42 0
      소재 싫은 봄이 찾아온다.
      89 2
      "우리가 헤어지지 말아야할 이유를 2개만 대봐" [9]
      151 3
      MT가니까 러브샷 존나 시키더라 [40]
      179 0
      엥 니들 주인공에 몰입해서 소설 읽음? [13]
      118 0
      노피아 검색 기능이 [4]
      59 0
      ㅇㅇ - TS예정자 [3]
      66 0
      장붕이 인생 힘들다 [32]
      136 0
      어차피 지금 자랑하듯이 글 달리는 애들은 [11]
      1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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