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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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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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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설 제목 줄임말
[10]
162
0
최근 챈에서 봤던거 중에 제일 짠했던거
[3]
184
0
엑스컴은 스토리가 별 거 없는 게 오히려 장점이 됐던 이례적인 경우 같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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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노피아 쿠데타보니까 새삼 후진타오가 대단하네
[2]
184
2
어디 젠지는 국제전만 가면 망신이던데
[2]
83
1
과제에 가사 복붙 박아버리기
[2]
69
1
천마출신이 아니라 천재마법학자라고 불러주세요
[1]
100
0
발로 대회만 보고 자야지
[5]
60
0
고인물 빙의 보면 다들 호소인들임
[16]
163
5
쓰려던 글이 있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18]
117
0
영주인 남자 주인공이 바지사장인걸 보고싶다
[2]
74
0
이과생은 글을 못쓰네
[14]
146
0
하고픈 말 찾기 3트
[4]
57
0
솔직히 메가톤맨은 어디 갖다 붙여도 명작임
[1]
1913
37
...
[4]
84
0
하고자 하는 말을 찾아라 2트
[6]
92
0
메가톤의 칼날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20]
2431
38
하고자 하는 말이 뭘까
[15]
126
0
시빌워 여론 많이 바뀌었네?
[11]
210
1
으윽.. 제임스 스튜어트.. 극한의 엄밀한 정의..
[2]
108
0
장붕이들아 부탁이 있어요
[32]
130
0
부산 차량들 다니는건 ㄹㅇ 소설속 얘기같음
[7]
113
2
이걸 다큐멘터리라고 팔아먹은 놈은 양심 있는 건가?
[5]
210
2
당신은 분대장입니다.
[11]
201
0
소재
신분차이 때문에 애달픈 사랑이 보고싶다
[65]
1397
27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는 것은?
[1]
76
0
장붕이 전에 새벽감성 갖다가 찌끄린거야
[4]
71
2
요즘 프리렌, 오빠는끝, 내마위 보면서 연출의 힘을 실감하는 중임
[18]
249
0
"화산파 고수의 정액에서는 매화꽃 향이 난다오"
[4]
134
3
교수는 인간의 마음이 없다
54
0
챗집티 이새끼 왜 나보다 독어 잘함...
[6]
136
0
글 쓰는거 분명 재밌는 일인데
[4]
63
0
소설보다 든 생각인데
[3]
92
0
블루아카 선생님 감상이라는데 ㅋㅋㅋㅋㅋ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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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적이 인간찬가족인 모습을 보여주는게 좋다
[5]
142
1
천문학자는 마법을 쓸수 있음
[2]
80
1
우주 크기보면 외계인 있을수밖에없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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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젠장 또 평일이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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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거 상당하 문학적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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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주가 얼마나 큰지 아무도 모르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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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의외로 장붕이들이 좋아하는 것
[1]
54
0
바디 스내처 컨셉의 괴물이 많아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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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역시 프리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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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0
사실 MMORPG에 스토리가 있어야 되는게 원래는 상식이 아니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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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