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이젠 아라 하나로 부족해서 다 가져왔어
오늘 써볼 공략은
파견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본거를 바탕으로 쓰는 효율 공략이야
파견 자체가 직접 하는것보단 효율이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도 최대한 노력한 결과? 같은거임
보상점수계산은 조금 뒤쪽에 설명할게
파견 레벨당 추가보상 <- 출처
위 처럼 파견엔 11부터 10단위로 보너스 마노가 생겨, 이걸 이용하는 방법이지
그래서 이걸로 뭘할꺼냐
한번 파견을 보내는대 ( 일단 80피로도 기준)
커트라인을 막 넘은 캐릭터는 보상레벨이 6이야
그리고 이렇게 6마리를 넣으면 36이 되지
하지만 여기서 우리는 31레벨에 보너스가 생기는걸 알아
이렇게 하나를 빼면 30레벨로 보너스가 한단계 내려가는거지
그러면?
같은 5캐릭이지만 1레벨만 더 올리면 파견 31렙이 되서 보너스를 받을 수 있게돼
그러면 보상레벨 7짜리 캐릭을 하나 만드는 거네?
이걸 연구하는중에
보상 레벨이 오르는 조건을 찾았어
여기서부터가 핵심
★보상레벨은 워커등급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아★
워커등급은 오로지 입장컷트 라인으로만 사용하는거지
그리고 오로지 캐릭터 점수로만 변동이 생겨
추가적인 설명으로 캐릭터 점수가
각 지역 입장점수 기준으로 1만점당 1레벨씩 오르고
(피로도 다뺴서 애가 니거해졌다;;)
최대는 보상레벨 10레벨까지고 그 이상은 안올라
이렇게 보상레벨이 정해지는거지
이걸 토대로 내가 이번에 짜본 효율적인 파견방법은
그렇다
5캐릭으로 31레벨 보상을 받는 거지
내가 파견 보낼 캐릭이 좀 적어서 고민중에
한캐릭 키우는거보다 캐릭하나를 11만점찍고 5캐릭만 보내자! 한거였어
파견 다 보내고도 남을 부캐가 있는 할배라고?
이건 캐릭이 적은, 이제 나린이 막 지난 사람에겐 도움될지도?
함튼 파견은 이걸로 대충 구조는 다 파악된거 같아
도움이 되었다고?
나도 "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