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솔직히 허, 정, 김. 


일케 똥덩어리가 셋이나 한 회사에 있을때 반쯤 느끼긴 했지만,


진짜 하나 내려갔는데도 그게 최약체처럼 느껴지는거보니 조졌네.


손 놓을때가 임박했는갑다.


허 씨 그 양반, 고양이 지분도 뺏겨서 그쪽 개발 간섭이나 개발비 슈킹 못할 상황되니,


자회사 쥐어짜기 시작하는거일지도 싶은 생각도 들고.


텻다. 텻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