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구조조정 = 쓸모없는 양반들 쫓아내고 규모 줄이기


넥슨에서 허민이 한 구조조정 = 개발비 낭비하거나 서버 축내는 게임 정리는 했는데(ex. 몇백억 쳐먹고 서비스도 전에 문닫은 페리아연대기 등) 정작 그 프로젝트 인원들은 많이 못자르고 그냥 다른 팀들에 사혼의 구슬 해버림(넥슨 노조가 생각보다 존나 강성) -> 이래서 게임들은 정리해서 서버비는 아꼈는데 인건비는 크게 못줄임ㅋㅋㅋ


일단 낭비를 줄이긴 했으니 성공은 맞는데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