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안 하기를 정말 잘했다
20대 때 크로스핏, 스파르탄 대회 이런 거 다니면서 
타투 지리게 한 참가자들 보면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나이 들어와서 다시보니까 20대 한 때에 싼마이 감성이네 뭘 그리든 ㅋㅋㅋ
명품에 낙서 안 한다는 말 20대 때는 꼴깝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에는 맞말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