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챈정모때 봤는데 다들 여고생이더라구요

요새는굳이 그런걸 잘안하기도하고

나 학생때만해도 심심하면 현피뜨러 나갔다느니 뭐했다느니 이런거있었는데
지금은 거의없잖음 몇년에 한번있을까말까 ㅋㅋ

중딩때 많이했지

요샌 그런거 잘못하다가 큰일난다 세상이 무서워

나챈 정모코스는 마라땅 엽떡 크로플 뚱카롱 흑당버블티 먹거리 탐방

게임내에서 친목질하는것조차 기피하는 세상이자너

요즘은 zoom으로 비대면 정모한대유

여고생이라 잘 모르는데 듣기로는 옛날엔 디코같은게 없?어서 정?모?하는 분위기가 있었다고도 해요...

어느순간부터는 ㅈ목질 이슈가 점점 커져서 정모 자체도 안생기기 시작한듯

현피는 아직도하던데

약간 그거지 옛날에는 마이크도 가진 사람없었고 헤드셋 보급도 잘안되여있고 연락한다하면 겜내 채팅이나 있어도 전화정도였는데 이제는 디코같은 음성플랫폼도 있고 헤드셋보급도 잘되고 그냥 친목이라해도 직접만나야한다는 느낌이 없어진듯

옛날에 롤이나 다른 RPG겜 하던 사람들끼리 모여서 겜하고 그랬는데 요샌 그런것도 별로 없는듯..

무와 의, 협이 없는 세상이 되었읍니다

나 담달에 하는데 ㅋㅋ
근데 pc 보다 모바일 겜 사람들을 더 많이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