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질리면 아라 찾게됨

인생만 살아도 즐거운데 안하지않을가

모바일겜은 많이 하더라 야구겜 하는데 건물주 2명 있고 카페 사장 1명 있음

리니지에 찐 재벌2세 들은 많더라고

있음

매일매일 광란의 야스파티함

많음...

인생이 암만 재밌어도 게임이 주는 고유의 재미도 있지 않을까요
소고기 먹다 질려서 라면 먹는다는 사람도 있던데

그 부자도 부자 마다 다름
자수 성가 했냐 or 물려 받았느냐
어렸을 때 게임을 접했느냐, 못 했느냐 등...
일단 내 지인 기준으로는
후자에 가까운 분 한분 아는데
본가에서 살 때 가족 식사 한끼에 백만원 쓰시던 분인데(집에서 해먹음)
가족 전체가 게임에 흥미도 관심도 못 느끼시더라

친구중에 국회의원 아들있는데 잘삼
게임에 돈 존나붓고 10만원쌀먹하고 좋아하는 기형적인 플레이방식을 가지고있음 현재도 메이플함

부자들 다 메이플한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