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신나는 재즈 흐르다가 락기타로 흘러가면서 흐름이 난장판으로 되어가는거같은 느낌이 존나 진국이였음


가구 떨어질때 나는 비트도 한몫하고


중최에선 이거 비슷한걸 못봣는데 설마 없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