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블 걍 데자뷔 용으로 내비두고 적면이나 새로 키울까 고민임


뭔가 내가 생각한 발도! 이런 느낌이 아니라 어검술 쓰는 마법사가 되어가는 느낌이라 재미 뚝 떨어짐

절명뽕에 키웠는데 지금은 쓰지도않고


적면 어때? 그렇게 잘 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