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글 맞음

카프 시절 - 업데이트에 허덕이며 성장 체감 그래도 존재 했음 악몽 올릴 수록 잘 뜨는 거 체감 - 재밌었음
선수 시절 - 영웅 장비 확실히 드랍률 매웠지만 그래도 하나 두개씩 줍고 악몽 올릴 수록 잘 뜨는 거 체감 - 재밌었음

선미

선미 11단계로 돌리는 데 영웅 장비 많아야 2번 당연히 전설 코 빼기도 안 보임 파랑색은 툭하면 한번씩 나오고 2번도 나옴 근데 던전 클리어는 힘들고 선수에 비해 2~3배 힘들고 지치는 데 영웅 드랍률은 오히려 선수가 더 높다고 드랍 보니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느끼고 있음
나름 딜러+파랑매 조합이라 체력, 마나, 유틸에 안 허덕이고 도는데 그럼에도 고악몽+보스패턴으로 잘못 맞으면 제세동기 2~3개 쓰는 건 기본임

정신나간 똥개 던전에선 분열하는 것 마다 고악몽 블랙홀, 전기, 독장판 뿌려대니 정신 나갈 것 같음 근데 클리어 하면 파란색 or 씹척자


다른 건 몰라도 고악몽에선 영웅이라도 확실히 잘 챙겨줬으면 좋겠는데 우리 주형이는 배고파서 그런 거 모르겠지? 


겜 하면서 "똥겜이다" "이번 패치 더럽다" 이런 경우에도 그런갑다하고 최군이든 뭐든 나의 페이스대로 즐기는 편이였는데
이 겜은 불만이 너무 많이 생기게 함 그리고 게임을 하면 할수록 지치게 만듬


하아 딱 2년만 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