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이야기는 존나 잘 듣는 척 하면서 지들에게 최대한 이득이 되는 방향과 타이밍에 개선을 함

존나 손해는 절대 안보려는 방식으로 유저에게 선심쓰듯이 베품

유일하게 아니었던 때가 데자뷰 사건이었음 ㅋㅋㅋ


키무라 헝따이랑 존나 다른 형태로 좆같은 놈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