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사이프러스가 파는 장비가 '실수'로 사이프러스 상점에 일찍 풀렸다는 거지?
원래대로 라면 공지에서 언급한 16일 업뎃 이후에 사이프러스 한테 구매가 가능 한 거고?
그럼 왜 공지에서 실수로 일찍 풀렸다고 언급 안 함? 사과도 제대로 안하네?
이걸로 드랍테이블 + 쌀먹의혹 한번에 정리하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최소한의 부가 설명은 해주던가 난 뭐가 해결 된 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해결이나 해명 된 게 하나도 없다고 봄
논란이 크게 3개 아님?

1.상자 제작 템이냐?-만약 상자제작템이면 공지한 상자 드랍테이블과 다르게 상자에서 나온건데 그럼 드랍테이블 잘못 적용 된 거고?이게 아니라고 하면 상자 제작 재료는 왜 못쓰게 막은건데?

2.드랍이냐?-이건 이거대로 이상함. 다른 추측글에서 본건데 드랍 관련은 아니었지만
'전설이 나온다고 했지 셋트전설이 안나온다곤 말 안했다': 즉 먹기전엔 존재를 모른다.지금 올라온 사이프러스가 상점에서 판다는 공지가 이거랑 개 똑같아서 소름돋음. 애초에 중섭이랑 비교했을때 지금 풀린 컨텐츠에서 나올수가 없는 장비라는게 이번 사건 중심 아님? 그럼 드랍템으로 봐도 말이 안되는건 매한가지.만약 드랍테이블 설정을 잘못 했으면 시원하게 까고 앞으로는 패치검수 더 철저하게 하겠다라고 핑계만 대도 이정도로 유저들 안빡침. 물론 2번째라서 욕을 먹긴 하겠지.

3.-궁댕-이냐? 어짜피 첫 주에 못 만들게 재료 뒤지게 빡쎄게 설정함.이걸 뚫고 만든 건 대단하긴 하지. 이론상 가능 하니까.
근데 우리가 흔히 이론상으로 가능하다는건 입으로나 털 수준일때 이론상이란 단어를 쓰지.그래 뭐 이론을 현실화 해서 만들었다고 치자? 앞서 가려면 그만큼 투자를 해야 하니까? 그럼 여전히 1번의 질문이 남는다.
그럼 -궁댕-이냐? 나올수도,나와서도 안되는 템이 풀린것도 큰 문제인데 그 모든 확률을 뚫고 버그로 그것도 하필 전설 셋템이,굉장한 상옵으로 나왔다라고 하니 유저들이 의심 하는거임. 이거 해결은 간단함. 획득 로그 까면 됨.상점인지 상자인지 드랍인지 까면 됨. 뭐 유저 개인정보가 어쩌구 형평성이 저쩌구 할 텐데 유저 정보 없이 아이템의 출현 경로만 까면 되는거 아님? 
심지어 이거 현거래로 뜬건데 제제나 회수를 안한다고? 그럼 획득 경로라도 제대로 밝혀야지
로그도 자기들 편한대로 수정해도 우린 모르자너? 최소한의 그정도 공개를 해야 유저들이 그나마 믿지 않을까?(이건 내가 관련규정을 잘못 봤을수도 있음)

난 위에 3개중에 아무것도 해결이나 해명된거 없다고 봄
반박시 니가 맞고 주형이는 쳐맞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