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워 바로 때려치진 않을거같은데, 점점 뭔가 뭔가 싶어짐

마비노기, 마비노기영웅전, 로아, 던파, 검은사막 얘네들 거치고 올해초에는 똥3이랑 워프레임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슬프다..

주형이가 내 머가리 제대로 봉합을 시켜버린다면 이제 어디로 가야하나


그러니까 주형아 제발 잘 좀 하자

빈말이 아니라 게임이 재미는 있다고ㅋㅋ 피로도 다빼고 오늘 먹은게 뭐있나 볼때마다 허탈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