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리올부터 조금씩 피로하다 느껴지긴 했는데

전설 파밍 시작하면 재밌어진다고 해서 버텼는데 피로감은 더 심해진 거 같다

아무것도 안 주는 빌어쳐먹을 오디세이가 막타친 듯


게임 하자있는 부분은 좀 고쳐주고 했으면 좋겠는데 그럴 움직임도 안 보이고 게임사는 로드맵 따라가기도 바쁜 듯

그래도 이번주 목요일에 다음주 시즌패스랑 각성? 나온다니까 게임이 좀 새롭게 느껴지길 기대해봐야지

이제 기대하는 것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