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어쩔수없이 바이올런스나 트릭머신에 비범한 각성 스킬이나 버리기 좋은 전설옵이 붙어버린 경우 팔거나 노치확을 간다

근데 여기서 자신의 캐릭터에 스킬 자체에 치확이 붙어있는 경우는 스킬에 있는 치확을 활용 못하는게 너무 아깝다 

장비에 붙은 치확은 어쩔수 없다쳐도 (나중에 여유생기면 치확대신 모타피나 피증 쿨감같은걸로 바꾸면 되니까)


여기서 "트릭 머신" 을 사용 할 경우 스킬에 치명타 확률이 아래처럼 바뀌는 효과가 있었으면 어떨까 싶다


장비에 붙은 치확 말고 액티브나 패시브 스킬에 붙어있는 치확은 치확대신 그만큼 해당 스킬피해증가로 환산해주면 어떨까 

치확트리는 치확+치뎀까지 같이 올리니까 노치확은 거기서 치뎀대신 못쓰는 치확이 있는 해당 스킬능력을 키워주는거지


각성이나 액티브에 스킬 자체나 특정 상황에 스킬을 사용하면 치확이 붙어있는게 있고

패시브도 버프중이거나 특정 상황에 딜증+치확증가 같은게 같이있어 빼기 애매한 스킬들이 있다

예를 들어 폭주 매그같은 경우 폭주 스킬에 폭주상태일때 사용시 피증20퍼에 더불어 치확 10퍼가 상승하는데 그 치확10퍼를 스킬피증 10퍼에 더 실어주는거지


결론은 치확 대신 그 확률 만큼 해당스킬피해증가, 패시브는 발동중 캐릭터 주스탯증가로 환산해서 올려주는 쪽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다 대충 물론 캐릭별로 이런걸 하나하나 적용하려면 또 빡쎄긴 했겠지만


3줄요약


1. 노치확트리시 치확붙은 스킬 아쉬움
2. 치확있는 스킬에치확을 해당 스킬피증으로
3. 바꿔주면 어떨까 하는 망상가리


그냥 노치명트리 탄 폭주 매그로 선미 돌다가 이랬으면 어떨까 싶은 이런그런저런 망상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