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단이 아직 1개도 안떠서 사천왕 2장에다 다른거 셋 맞춰 쓰려는데 겨울의 추억2장을 쓸까 아님 한잔의 여유를 쓸까? 명속 때문에 겨울의 추억이 맞는건 아는데 한잔의 여유중에 1장이 1초월이라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