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장지 시스템


지금의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는 대신에 연옥장비서부터 드랍하는 모든 템들 싹다 밀봉 상태로 드랍 


그러면 굳이 골치아프게 수급이니 갯수 조정이니 생각할 필요 없음 


처음이야 밀봉값 포함해서 팔았던 시절이 있으니까 가격이 쉽사리 떨어지진 않겠지만 풀리는 물량이 많고 그러면 서서히 가격이 좀 떨어질것으로 추측함


그러면 한물간 장비들은 포장지 포함 되서 도저히 사서 쓰지 못하는 수준의 가격에서 5~20만 퀴드로 떨어지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팔고가 가능하겠지


오히려 이게 직접 하는 파밍이랍시고 병신같이 육성 구간 재료만 허구한날 퍼주면서 제발 뉴비들 와주세요 안해도 됨


오히려 순기능이 더 많음 




2. 직접 하는 파밍은 교불 장비서부터 하자


교가 장비를 포장지 장사해쳐먹을라고 밑천 다들어난 거짓뿐인 직접 파밍하는 재미 이제는 포기하자 추하다 포장지랑 맞물리는 내용임 


그리고 에이스톰씩 직접 하는 파밍의 재미에 또 심취해서 각성전설 파밍 기간은 1달인데 1년급 파밍 난이도 때려박지 말고


내가 볼땐 에이스톰 씹세끼들이 생각하는 아이템의 가치를  10분의1로 낮추면 벨런스 딱 맞을거 같음 


이 세끼들 파밍 가치가 병신같은게


지금봐봐


잘드랍안되지


유효 부위 먹는것도 힘든게 먹었다 쳐


주황옵션도 잘나오고 특옵도 잘붙어야 비로소 쓸만한 템인데


대부분 주황옵이 하옵이거나 특옵이 병신이거나 둘다 병신이거나 그래서 다들 득하는건 포기하고 


경매장에서 돈 더줘도 특옵이랑  주황색 나름 잘뜬거 산다고 


이게 직접 파밍하는 재미???? 


느그가 생각하는건 씨발 한부위 쳐먹는게 지금의 던파 에픽 하나 쳐먹는거랑 동등한  가치를 생각하는거 같음


던파는 옵션이 고정이라 원하는 에픽을 득하기가 어려워도 확실히 득한거 만으로도 그 가치가 있지


근데 여기는 옵이 잘떠야 가치가 있는데 던파처럼 가치를 잡아놓으니까


다들 경매장에서 딸깍하는거 아니야 


직접 파밍하는 게임이 아니라 씨발


직접 돈질러서 경매장에서 돈질로 파밍하는 게임이 되면 포기할법한도 한데 아직까지도  직접 하는 파밍의 가치를 위해서 포장지 시스템은 개편없이 그대로 냅두겠다 그러고 있어 병신 세끼들 마냥ㅋㅋㅋㅋㅋ


쓰다보니 화나서 욕을 안할수가 없네 박주형 잘좀하자 이 게임이 진짜 리니지처럼 소과금이 몇천만원이고 중과금은 억대 게임이면 주형아 니네 장모님 주차장에서 칼침맞았어 알아?



3. 캐릭터 벨런스 잡자


캐릭터들 보면 다 문제가 있긴한데 문제가 적을수록 캐릭터의 스킬 연계가 잘 맞물리는 정도에 따라서 캐릭터 티어가 확 나뉘는거 다들 알거야


밑바닥인 애들 보면 스킬들 구조가 잘 안맞물리고 캐릭터  특성이랑 안맞고 그럼


삽질할 시간있으면  내부조직 잘 기강잡고 해서 지금처럼 1달 붕떴을때 도약을 위한 휴식이 되야지 


어영부영  1달 없뎃하고 망치면 진짜 게임 희생불가 판정 받는거 알음???


들리는 소문으로는 에이스톰에 일하는 사람들 직원이 아니라 지원온 용병처럼 소통없이 자기들 할일만 하고 칼퇴한다더라 


그래서 게임이 무너지고 있다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얼마나 운영이 개판이면 이런 소문이 나올까 싶음



3줄 요약


1. 포장지 장사 그만하자

2. 니네가 생각하는 직접하는 파밍은 망했음 사람들 다 옵잘붙은거 경매장에서 사서 맞춤

3. 캐릭터 벨런스 얼릉 좀 재대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