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왕에서 자기 말 대로 안한다고 몹 안때리는 놈 


- 각 퀘 돌아주세요 방 갔다가 선미 6간다길래 알겠다 하고 방장 언제주나 기다림

  나도 부캐로 돌아주러 온거라 아직 약함, 방장 안주고 시작함. (쎄함)

 수락 누른 내가 병크... 골격 4 로 시작.  어찌저찌 2번째 방 클리어 한 후 다음 방 가는데 까지 3분 정도 걸림.

세번째 방 가는데 갑자기 무한 로딩 (기다림). 재접하는 줄 알았던 그 놈 뒤도 안돌아 보고 강제종료 누른듯.

울며 겨자먹기로 그 판 끝내고 나오니 서럽더라.


- 부캐로 선미 돌라고 자유파티 6단계 골격 없이 픽해 놨는데 4만따리 들어옴.

혹시 하는 마음에 파장 줬다.  아니나 다를까. 11단계까지 올림. 아 저 정도면 뭐 적당하지 생각한 내가 병x

이번엔 골격 10까지 올림. 파장 준 내 잘못 맞네. 

막보 끝나고 딜량보니 나랑 비슷하게 넣음.  나 3만5천 계 4만


뭐 내 업보인가? 생각하기엔 오늘 너무 많이 어지러움.

이번주는 깔끔하게 '도움!' 같은거는 버림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