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대처나 보상안, 개선안 등 내놓는 꼬라지 보면

게임내 산재한 제반 리스크들에 대해서

위기감 전혀 하나도 못 느끼고 있는 거 같은데

지금까지 우스갯소리나 심증으로 한 소리지만

이 정도로 확실하면 물증이나 마찬가지다.

이 게임 롱런할 생각 자체가 없다.


정말, 정말 희망회로를 녹는점까지 돌려서 

롱런할 생각인데 대처를 잘 못 하고 있는거라면,

박주형 디렉터는 정말로 게임 운영의 총괄자로써 

무능하다 못해 민폐를 끼치고 있는거니까.

내려와라.